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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제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지원책 발굴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소비트렌드 분석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 및 참여 강화를 위한 SNS 플랫폼을 개설하고, (예비)사회적기업 인터뷰 카드뉴스 및 영상컨텐츠를 게시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성주군에는 인증사회적기업 2개소, 예비사회적기업 5개소, 사회적협동조합 7개소, 일반 협동조합 22개소가 있으며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인건비·사업개발비 등의 재정지원과 판로개척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기존 사회적기업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사회적기업 또한 활발히 육성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과 판로확대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