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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청년특별위원회 1차 회의 |
‘충청남도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청년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처한 사회경제적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종합적인 청년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 위원으로는 방한일(예산1·국민의힘)·김도훈(천안6·국민의힘)·박정식(아산3·국민의힘)·신순옥(비례·국민의힘)·신영호(서천2·국민의힘)·안종혁(천안3·국민의힘)·윤희신(태안1·국민의힘)·이용국(서산2·국민의힘)·정병인(천안8·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총 11명의 의원이 활동하며, 특위는 내년 12월까지 운영된다.
지 위원장은 “고용 절벽과 학자금 대출, 높은 집값, 고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 등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의 벽을 허물 수 있도록 청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센터 설립, 청년기금 설치 등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