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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희 나른한 양심 |
이번 전시는 아크릴 물감과 오일로 층을 만들어 색과 면, 시간이 환원하는 공간을 표현한 박옥이 작가 작품과 자연의 선들을 혼합, 변주하는 방식으로 겹겹이 쌓아올려서 생명의 존재를 표현한 박경희 작가 작품 총 30여점이 전시된다.
참꽃갤러리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자에게 팸플릿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아크릴 물감과 오일로 층을 만들어 색과 면, 시간이 환원하는 공간을 표현한 박옥이 작가 작품과 자연의 선들을 혼합, 변주하는 방식으로 겹겹이 쌓아올려서 생명의 존재를 표현한 박경희 작가 작품 총 30여점이 전시된다.
참꽃갤러리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자에게 팸플릿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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