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교육청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전국소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자 한국희 학생이 참여한 ‘프리킥 도전 잇기(챌린지)’영상을 제작해 교육청 유튜브에 공개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2022년 울산에서 치러진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울산스포츠과학고 서여원(태권도), 최창민(사격), 민승규(레슬링) 학생의 종목별 특성을 살린 영상도 매주 하나씩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희 학생은 2022년 제34회 차범근축구상 최우수 여자선수상을 받는 등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 열린 2023년 춘계여자축구 연맹전에서는 14골을 넣으며 최다득점상을 받았다. 지난해 열린 같은 대회에서도 8골로 최다득점상을 받은 바 있다.
프리킥 챌린지는 프리킥으로 골대의 특정 구역에 골을 넣는 것으로 유튜브에서 전 세계 유명 축구선수가 참여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홍보 영상은 11분 33초 분량이다.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개최’가 적힌 대형펼침막을 축구 골대 전체에 설치하고, 이 펼침막 왼쪽 위에만 축구공 모양의 동그란 구멍을 1개 냈다.
프리킥 기회는 모두 20번으로 한국희 학생이 기회 내에 구멍에 공을 넣으면 성공이다. 도전에 흥미를 돋우고자 현대청운중 축구부를 위한 간식(치킨 10마리)을 상품으로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현대청운중 같은 반 학생들도 한국희 학생의 도전을 응원했고, 축구부 김덕유 코치도 중간중간 조언을 건네며 성공에 힘을 보탰다.
한국희 학생은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성공해서 기쁘고 색다른 도전에 재미도 있었다”라며 “지난해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는데 챌린지 성공의 기운을 받아 올해도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을 본 시민들도 “한국희 선수의 선전을 바라며, 울산에서 열리는 제52회 소년체전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이 열심히 훈련한 만큼의 결과를 얻어가기를 바란다”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울산에서 펼쳐지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며 “더불어, 한국희 학생이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되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영상 공개와 함께 오는 10일까지 인스타그램과 밴드 공식 채널에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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