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51회 동구 어버이 날 기념행사 |
이날 이상래 의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대한노인회 대전동구지회 박헌철 회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효문화 확산 공로로 표창을 받는 수상자들을 축하 했다.
축사를 통해 이 의장은 “어버이의 은혜와 사랑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요즘이기에 효문화 확산에 사회구성원 모두가 동참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대전시의회는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해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