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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외계인의 도로명주소로 길찾기’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
남구청은 미래의 주소사용자인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외계인의 도로명주소로 길찾기’ 영상을 통해 학생들이 흥미를 유발하는 한편 알림장에 직접 우리집 도로명주소를 작성해 봄으로써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2014년부터 전면 사용되고 있는 도로명주소를 학생들에게 홍보하기 위하여 알림장을 제작 배부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영상을 제공했다”며, “도로명주소의 생활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