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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중구청소년어울림마당 ‘와락’ 개막 |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경연, 전시, 놀이 체험 등 문화체험이 펼쳐지는 장으로, 대전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백운미)이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서 모범청소년(23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환경을 주제로 한 부스체험, 청소년동아리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10일 `뿅뿅, 와락(樂)오락실`, 8월12일 `원데이 클래스로 와락(樂)`, 9월2일 `와락(樂) 명랑운동회`, 10월21일 `Good bye 와락(樂)`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과 역량이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미래의 꿈인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