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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 |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부사업소와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환경관리본부는 지역내 수질사고 예방 활동, 처리시설 비상상황시 공동 대응 및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한 ▶ 수질사고 대비 비상연락망 구축 등 신속 대응체계 구축 ▶ 하·폐수처리 운영기술 및 안전관리 기법 공유 ▶ 처리장 긴급상황 발생 시 상호 실험장비 및 현장기기 공유 ▶ 대명천 환경정화 및 환경감시단 구축, 환경문화활동 추진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실천할 예정이다.
황희윤 서부사업소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운영기술을 공유하고 수질 사고 발생 시 인접한 처리시설 장비·인력 활용으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상호 협력해 사회적 가치실현과 공단 경쟁력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