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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강남교육지원청 |
홍장표 교육지원국장 등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 3명이 학교 또는 문수체육관, 동천체육관 등 종목별 강화훈련장을 방문해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훈련 상황과 안전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강남 지역 종목별 대표 선수 육성 학교는 초등학교 30교, 중학교 24교로 모두 54교이다.
학교운동부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학교별 계획에 따라 체력 훈련과 기술 훈련 등 강화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강화훈련에서 여러분이 쏟은 땀방울이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강화훈련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