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취약계층 학생 60명에게 건강 꾸러미 지원 |
‘오월의 행복’꾸러미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젤리, 구강 위생용품 등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용품으로 구성됐다.
교육복지안전망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 달 물품 지원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취약계층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복지안전망센터는 지난해 추석 꾸러미 지원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자체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여름․겨울 방학과 추석에 물품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