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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 대형공사장 민관 합동점검 실시 |
지난 17일에는 정해교 부구청장이 구조·건축·기계 분야의 전문가와 대형공사장 안전관리와 시공 실태, 공사장 인근 피해방지를 위한 점검을 했다.
구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4. 17.~6. 16.) 교량,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공사장, 노후시설 등 위험 취약시설로 선정된 93개소를 집중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현장 조치,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등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