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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문 사진 |
이날 김승겸 면장과 맞춤형복지팀원들은 쌀, 생필품 등을 전달했으며 참전유공자 가구의 생활실태와 건강상태를 살피며 6.25참전용사의 생생한 경험담을 청취했다.
소량마을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는 김승겸 면장의 부친과 같이 참전한 전우로 생사를 같이했다는 경험담을 공유했다.
김승겸 상주면장은 “6.25참전 유공자분들의 애국심 덕분에 후손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셔서 내년에도 이 자리에 함께 하시길 바란다”며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