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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아토피 예방 주민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전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소속 전문간호사가 나서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사전·사후 인지도 평가를 실시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참여자 전 모씨는 “보건소의 교육을 통하여 정확하고 자세한 아토피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영현 진안군보건소장은 “알레르기질환자의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