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청 |
1회용품 없는날이란 일상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소비문화 개선을 선도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서 고창군은 매월 10일에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고창군은 5월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하여 군에서 선도하여 청사내 1회용컵 반입금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1회용품 줄이기에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운영해 군민들께 쓰레기 과다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에 군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