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문화국제협회, K-컬처 활성화 방안 워크숍 성료 |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라한호텔 B1 기와마루홀에서 지난 30일 오전 7시, ‘K-컬처 활성화 방안 워크숍’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한문화국제협회가 주관하고 박양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K-컬처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문화 및 문화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발제와 토론을 이어갔으며, 오영택 한문화콘텐츠연구소 소장은 ‘K-컬처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전체 방향을 제시하며 워크숍의 문을 열었다.
이어 세 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는데, 오미라 중앙위원은 ‘K-뷰티, 한문화를 만나 세계로’를 통해 K-뷰티와 한문화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했고, 조현종 중앙위원은 ‘모자! 귀한 사람들의 문화’를 통해 전통 모자 문화의 가치와 현대적 활용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설미화 부이사장은 ‘K-문화 속에서 피어나는 한복’을 주제로 한복의 문화적 의미와 산업·관광 콘텐츠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발표했다.
토론에서는 오영택 소장이 좌장을 맡고, 최원철 한문화자문위원장, 박금숙 부이사장, 유길문 카네기인재개발원 원장이 패널로 참여해 K-컬처의 지속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K-컬처가 단순한 문화 확산을 넘어 문화·예술·산업·관광이 융합된 콘텐츠 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으며, 지역 문화자원과의 연계, 체험형 콘텐츠 개발, 전문 인력 양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관수 한문화국제협회 이사장은 “세계적으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문화·예술·산업·관광과의 융복합을 통해 협회의 위상과 역할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K-컬처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한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 한문화국제협회가 추진할 다양한 K-컬처 사업과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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