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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타민=김남렬기자] 최근 대한민국 피트니스 시장의 시선이 한 인물에게 쏠리고 있다. 바로 ‘어나더레벨 피트니스’를 이끌며 스텝박스 운동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김은기(해나김)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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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나더레벨 피트니스 스쿨 홍보 배너 > |
지난 3월 28일과 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스포츠 산업 박람회 ‘SPOEX 2026’에서 김은기 대표는 스텝박스 브랜드 최초로 단독 공연과 강의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압도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된 ‘비바 스텝(Viva Step)’은 K-POP의 역동적인 리듬과 과학적인 운동 설계를 결합해 참관객들로부터 “K-피트니스의 진수를 보여주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 ▲지난 3월 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일간 열린 국내 최대 스포츠 산업 박람회 ‘SPOEX 2026’ |
전 세계가 매료된 ‘글로벌 프리젠터’의 저력
김은기대표는 이미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베테랑이다. 7년간 10개국에서 활동한 글로벌 프리젠터로서의 탄탄한 경험은 그녀의 가장 큰 자산이다. 최근 한국인 최초로 멕시코 국제 피트니스 컨벤션에 초청된 그녀는 유럽과 미주 지역의 유명 프리젠터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당시 현지인들을 매료시켰던 그녀의 강의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한국의 흥과 에너지를 전파하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문적 깊이와 현장 감각을 동시에, "급이 다른 교육"
김은기대표의 경쟁력은 화려한 무대 매너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학문적 배경에서 나온다. 경희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한 그녀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진정한 전문가다. 그녀가 운영하는 '어나더레벨 피트니스 스쿨'은 “현장이 원하는 1% 강사” 양성을 목표로 하며, “결과로 증명하는 교육 시스템”을 자부한다.
또한, 그녀가 정의하는 교육은 단순한 동작 전달이 아니다. “급이 다른 교육 체계와 급이 다른 강사진”을 통해, 수강생들이 단순한 운동 처방을 넘어 전문적인 '프리젠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그녀의 교육 철학은 ‘스텝에어로빅 자격과정(1/2/3급)’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체화되어, 올바른 스텝 문화 정착의 기반이 되고 있다.
| ▲지난 3월 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일간 열린 국내 최대 스포츠 산업 박람회 ‘SPOEX 2026’에서 스텝박스 브랜드 최초로 단독 공연을 선보인 어나더레벨 피트니스 스쿨 김은기 대표 |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피트니스의 본질을 묻다
그녀가 주력으로 내세우는 ‘비바 스텝(Viva Step)’은 단순히 즐거운 운동을 넘어선다. 가요와 팝을 활용한 쉽고 즐거운 수업 방식은 물론, VIP 멤버십 운영 및 안무 제공이라는 구체적인 시스템을 통해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운동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동시에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기존 스텝 운동의 부상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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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일간 열린 국내 최대 스포츠 산업 박람회 ‘SPOEX 2026’에서 스텝박스 브랜드 최초로 단독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어나더레벨 피트니스 스쿨 김은기 대표 |
K-피트니스의 글로벌 표준화를 향하여
어나더레벨 피트니스는 이번 박람회의 성공을 발판 삼아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 대표의 목표는 명확하다. 전 세계적인 K-컬처 열풍을 피트니스 영역으로 확장해, 자신이 개발한 교육 시스템을 ‘글로벌 표준’으로 정착시키는 것이다.
김은기 대표는 “국내외 무대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피트니스의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안전, 재미, 그리고 열정’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무장한 그녀의 발걸음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피트니스 지도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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