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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에 위문품 전달 |
박세락 교육장은 “예상치 못한 초대형 산불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울진 군민께, 이웃으로써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약소하나마 위문품이 이재민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도록 봉화교육 가족 모두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봉화교육지원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2년 산불피해 지역 돕기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