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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별별체험협동조합, 전주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 문화관광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조원후 기자 purplehaze0@naver.com 입력 2026/09/10 17:53 수정 2026.09.10 18:01

전주 한옥마을 별별체험협동조합, 전주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 문화관광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비타민=조원후기자]

 

전주 한옥마을 별별체험협동조합(이사장 박금숙)과 전주대학교 앵커사업단(사업단장 한동욱)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문화자원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역 기반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글로컬 문화관광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기반 글로컬 문화콘텐츠 기획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문화관광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협력 ▲지역 문화관광 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 ▲기타 앵커(RISE)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전주 한옥마을이라는 대표적인 문화관광 현장과 전주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동욱 전주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의 문화자원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결합하면 학생들에게는 살아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실습과 인턴십은 물론 문화콘텐츠 개발, 연구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금숙 별별체험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 한옥마을의 풍부한 문화자원과 대학의 젊은 인재들이 만나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고, 전주의 문화가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주대학교 일본 언어문학과 편용우교수와 류정훈 교수, 별별체험 협동조합 작가들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주를 대표하는 글로컬 문화콘텐츠와 인재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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