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주가야금연주단 With 황은숙, 오는 9월 13일 소극장 예루서 개최 |
[뉴스비타민=조원후기자]
가야금의 깊은 울림과 현대적 감성을 아우르는 국악 공연 ‘풍류산방 제16회 앙상블 예루 공감 - 전주가야금연주단 With 황은숙’ 연주회가 오는 9월 13일(일) 오후 5시,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풍류산방 소극장 예루에서 개최된다.
‘앙상블 예루 공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가야금의 다채로운 음색을 느껴볼 수 있는 위촉작곡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가야금 수석을 역임하고 (사)최옥삼류가야금산조보존회 전주지회장을 맡고 있는 황은숙 명인과 전주가야금연주단(단장 강성미)의 긴밀한 협연이 펼쳐진다.
|
|
| 전주가야금연주단 With 황은숙, 오는 9월 13일 소극장 예루서 개최 |
이날 연주회에서는 ▲이지연 위촉작곡의 ‘오색, 바람을 꿈꾸다’(정현영, 유송연, 신주원 연주)를 시작으로 ▲김명헌 위촉작곡 ‘강강술래’(강성미, 이하나, 박승희, 신소미 연주) ▲김기범 위촉작곡 ‘달 그림자’(유송연, 신주원 연주) ▲안태상 위촉작곡 ‘아리아랑’(강성미, 이하나, 박승희, 신소미, 정현영 연주)이 이어지며,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강한준 위촉작곡의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를 황은숙 명인의 가야금 협연과 연주단 전체(강성미, 이하나, 박승희, 신소미, 유송연, 신주원, 정현영)의 조화로운 앙상블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전주가야금연주단은 강성미 단장을 비롯해 이하나, 박승희, 신소미, 유송연, 신주원, 정현영 등 실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가야금 음악의 대중화와 지평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길목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가야금의 선율을 통해 지역 주민과 국악 애호가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앙상블 예루 공감’은 2026년 연 10회 연주일정을 진행 중이며, 다음 달인 10월 25일(일) 오후 5시에는 앙상블 예루 “청산도 절로절로 녹수도 절로절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홈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