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정치
|
| 조요한 목포시전의원 |
[뉴스비타민=뉴스비타민기자]조요한 목포시전의원(3선)이 6월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에 출사표를 던졌다.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등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검증이 시작된 가운데 유시민전국회의원 비서관과 목포시 3선시의원을 역임한 조요한 국회입법연구소장이 적격통보를 받았다.
다음은 면접을 통한 컷오프가 남아있고, 치열한 경선을 치르게 된다.
조요한국회입법연구소장은 이해찬당대표실 부실장을 지내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젊은 세대의 정치가이다.
노후화된 시설의 만성적자인 목포시의료원에 120억여 원을 가져와 재활병동을 신설하였으며, 구병동을 리모델링하여 의료원을 시민들에게 돌려준 장본인이다.
“젊은시장 목포사람”이라는 슬로건으로 목포시를 위해 일할 수 있게 해달려며 복지전문가로서 포부를 밝혔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