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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경주 행복아카데미 |
엄영수 강사의 33년 코미디 방송 경력이 묻어난 강연은 웃으면 행복한 세상이 온다는 내용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삶의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는 접종완료자 선착순 25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도 방송한다.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다시보기도 할 수 있다.
최영미 평생학습가족관장은 “행복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달에도 명강사를 초청할 예정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