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 5 브루크너‘로맨틱’공연 |
이번 무대에는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와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4번 `로맨틱`이 대전시향의 예술감독 제임스 저드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협연으로 올려 진다.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은 지휘자 정명훈으로부터 `하늘이 내린 재능`,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로부터 ˝뛰어난 테크닉과 다양하고 놀라운 표현력, 뿌리 깊은 진지함과 진정성 있는 음악이 매우 인상적인 바이올리니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현재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들과 협연하고, 현재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번 무대에서는 우아함과 서정미를 갖춘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과 부르크너 교향곡을 관객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브루크너의 교향곡 중 가장 자주 연주되는 제4번 `로맨틱`은 많은 클래식 음악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곡이며, 곡에 담긴 신비한 자연적 감성 때문에 작곡가 자신으로부터 `로맨틱`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곡이다.
특히, 이 곡은 빈번한 개작으로 다양한 편집본의 출판으로 알려진 곡이기도 하다.
이 날 대전시향은 2004년에 벤자민 코스트베트의 편집으로 출판된 1888년 판으로 연주하게 된다.
이 판본은 흔히 연주되는 1878/80년판에 비해 드물게 연주되는 만큼, 브루크너 애호가들에게도 상당한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싱그러운 5월, 대전시향이 연주할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에서 가능하다.
연주회의 다른 문의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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