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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민과 학부모를 위한 메이커 원데이 클래스 |
연수에 참여한 지역민은 ‘쉽게 접할 수 없는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프린팅을 할 수 있어 즐거웠으며, 고가의 기기의 사용해보는 귀한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다른 학부모는 ‘내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간접체험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한 것 같다. 우리 지역에 멋진 메이커교육센터가 생겨서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과정이 개설되면 좋겠다’고 했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김호상 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메이커 캠프, 발명・메이커 융합 프로그램 개설을 확대하여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