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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도서관, 업사이클링(새활용) 체험 |
업사이클링 또는 새활용은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예술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이다.
18일 오후 3시에는 새활용 화분 만들기, 27일 오후 7시에는 컵받침 만들기가 운영된다.
아이들과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해 생각해보고 일회용 용기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하여 화분과 컵받침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손수진 영양도서관장은 “이번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 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자원 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