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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은 서울대공원(김재용 원장)의 운영현황에 관해 업무보고를 받고, 스마트주차장, 스카이 리프트 등의 시설을 비롯해 맹수사, 유인원관 등의 동물원과 테마가든, 꽃의 언덕 등 식물원 시설까지 꼼꼼히 둘러보고, 현재 서울대공원의 시설물 노후가 많이 진행된 상황이라면서, “재해예방을 위한 노후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방문 시민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과 동물원 사육환경 개선을 통해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이어서 봉양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3)은 “서울대공원은 넓은 면적에 동물원과 식물원뿐만 아니라 산림휴양 시설과 서울랜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나의 생태문화공원으로 거듭날 것을 요청한다”고 밝히며, 특히 현장소통을 강화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것을 김재용 서울대공원장에게 당부했다.
봉양순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현장 시찰을 통해 서울대공원의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서울대공원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11대 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