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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사진` · `포토포에트리` 초대작가전 |
또한 영월 十景 중의 하나인 ˝선돌˝에 강림한(?) `선녀`를 포착한 사진과 그 순간 떠오른 詩想을 글로 담은 작품 등 영월 곳곳에서 마주치는 다채로운 풍광을 사진과 詩로 담아낸 `포토포에트리展`이 초대작가전으로 선보인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은 26일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2명 사진작가 특별기획 초대전인 `오감도 - 영월..., 하늘에서 보다`(초대작가 이민호)와 `영월에 살으리랏다 영월愛 살으리랏다 영월愛`(초대작가 연하 이봉호)를 27일부터 30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민호작가의 `오감도`는 영월의 명소 20여 곳의 모습을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동안 보아왔던 영월 관광명소와 비경들을 처음으로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작가가 직접 촬영한 사진에 작가가 직접 쓴 시(詩)를 함께 담은 작품전시회른 의미하는 `포토포에트리(Poetry)展은 국내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이색 사진전이다.
영월로 귀촌한 연하 이봉호 작가는 영월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기 위해 탐방한 영월 곳곳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그 순간 떠오른 시상을 글로 형상화해 사진 속에 담은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영월 ˝선돌˝에서 포착한 `선녀`상과 영월 천하명당 십승지 연하계곡 밤하늘에서 포착한 은하수 모습 등을 영월愛를 바탕으로 詩로 그려낸 작품 등은 영월의 풍광을 새로운 시각과 의미로 해석해볼 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은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특별초대전이 법정 문화도시 선정을 앞두고 `문화충전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영월의 문화 ˝충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기존의 사진전에 새로운 가능성을 확대하는 이번 이색 사진전에 많은 참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