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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문화의집 하반기 토요프로그램 운영 |
프로그램 선정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총4종(드론교실, 캘리그라피, 요리교실, 통기타교실)의 프로그램을 선정하였으며 관내 초・중등 청소년 40여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킴으로써 청소년들이 감염병의 위협에서 벗어나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13년 4월에 개관하여 매일 평균 50여명의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으며, 하반기 토요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 등 관내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만9세-만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전용공간으로 댄스연습실, 닌텐도게임, 영화감상실, 오락실, 탁구장, 농구장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공간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