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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시립도서관,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
올해의 책 사업은 양산의 인물이나 정서를 다룬 책, 양산의 시민 작가가 쓴 책을 선정하여 전 시민이 함께 읽고,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책으로 하나 되는 양산을 만들고자 하는 풀뿌리 독서 운동으로 일반 부문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와 초등 부문 `빈 깡통 탐정단의 비밀 수첩`을 선정하고, 3월 독서릴레이를 시작으로 시민인문특강, 독서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도서관팀장의 올해의 책 소개, 경과보고와 시립도서관장의 올해의 책 선포 및 영화 `김복동`의 헌정곡 ‘꽃’ 공연에 이어서 지난 2개월여 간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독후감 공모전에는 총 137명이 응모했으며 심사를 거쳐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입상자는 △대상 전지아, 박윤서, △최우수상 조윤호, 김가빈, △우수상 이규은, 박하연,정아인, 김민준 △장려상 최수인, 박진우, 이지아, 정소율이며, 입상자에게는 양산시장상이 수여됐다.
한편, 양산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 ‘김복동의 길을 걷다’ 특강과 문학탐방, 독서토론회 등을 앞두고 있으며, ‘김숨 작가와의 만남’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장은 ‘올해의 책 독서운동에 마지막까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