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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미술축제 포스터 |
이번 공공미술축제에서는 도심 가운데 자연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시민의 힐링공간인 노들섬에서 휴식과 캠핑을 주제로 다양한 공공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시가 개최하는 6번째 공공미술 축제다.
서울시가 2016년부터 ‘서울의 도시 전체가 미술관이 된다’는 목표로 추진 중인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일환인 공공미술 축제는, 신진 작가들에게 작품 제작 및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예술 경험을 확장하고 공공미술을 알리는 시민참여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매해 주제를 달리하며 광화문광장(’17~’18), 잠실종합운동장(’19), 문화비축기지(’21) 등에서 북벤치와 초크아트, 함께 만드는 전시관(파빌리온), 퍼포먼스와 영상 등 다양한 공공미술 분야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축제 명칭 ‘노들토피아’는 노들(Nodel)과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로, 자연과 인간, 예술이 공존하는 노들섬에서 다채로운 공공미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공공미술 축제 ‘노들토피아’는 ▲“자연 감각하기(Sensing Island)”, ▲“생명력의 시작 마주하기(Utopia)”, ▲“자연에 귀기울이기(Green Forest)”의 세 가지 참여형 작품을 비롯해 증강현실(AR) 기술을 기반으로 (사)케이스컬쳐 조직위원회와 협력한 조각 작품 전시 ▲ “자연의 미래를 상상하기(Green Window)”로 구성된다.
자연적인 요소를 담아낸 사진을 통해 노들섬을 감싸고 있는 생태계를 재구성한 하혜리 작가(Sensing Island) / 신화에 등장하는 도상(圖像)을 활용한 텐트형 설치작품으로 생명의 근원을 선보이는 김한샘 작가(Utopia) / 식물을 매개체로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보여주는 조미형 작가(Green Forest)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노들섬에 전시된 이용철, 김희용, 신달호, 염석인, 오동훈 작가가 참여한 ‘자연의 미래 상상하기(Green Window)’는 5점의 조각작품에 신기술을 입혀 생명력을 더했다. 스마트 폰으로 접속하면 3m 높이의 사슴 조형작품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전시장 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감상 가능한 증강현실(AR) 전시를 즐길 수 있다.
`2022`서울은 미술관`공공미술축제 – 노들토피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과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 인스타그램 (@seoulismuseum), 공공미술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노들토피아’ (@nodeul.topia)에서 만날 수 있다.
김규리 서울시 디자인정책담당관은 “이번 `2022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축제 – 노들토피아`는 노들섬을 스마트 폰을 통해 공공미술 작품을 새롭게 즐기는 동시에, 자연과 예술이 주는 감성 힐링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미술축제”라며, “축제 기간 동안 노들스퀘어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열린 자연을 배경으로 공공미술을 즐겁게 향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