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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내기 철 영농 현장 방문한 조현일 경산시장 |
이번 현장 방문에서 조현일 경산시장은 “벼 재배 농가의 농가소득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생산기반 구축을 통하여 농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산시 벼 재배면적은 약 698ha로 4월 26일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쯤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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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내기 철 영농 현장 방문한 조현일 경산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