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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원 전 전북도의회 사무처장, 부안군수 출마 선언 |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김양원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사무처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북 부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군민이 돈 버는 행정을 통해 새로운 부안 시대를 열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출마예정자는 2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4만7000명대(11월 말 기준)로 감소한 지역 인구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인구 감소로 지역 상권이 무너지고 일자리와 소득이 줄어 다시 인구가 유출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 군정은 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나아질 희망도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하며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 군민이 주인이 되고 군민이 돈을 버는 행정 실현
-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 농수산업·관광 분야에서 소득 증대 지원
- 청년 정착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통한 ‘돌아오는 부안, 살고 싶은 부안’ 조성
- 아이와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 실현
특히 그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분양되지 않은 제3농공단지에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규제를 혁파하고, 투자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직접 찾아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만금 RE100 산단에는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대규모 식품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출마예정자는 “부안은 잠재력의 도시지만 잠재력만으로는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31년간 공직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인구 소멸을 극복하고 군민이 살고 싶은 부안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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