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불교 진안지구 재가교역자훈련 |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원불교 진안지구(무주·진안·장수) 재가교역자훈련이 지난 24일 전북 진안군 성수면 만덕산훈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훈련에는 진안과 무주·장수지역 11개 교당에서 140여 명의 재가교역자가 참석해 교화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원불교 진안지구 재가교역자훈련 |
행사는 고원주 훈련원장과 홍계진 훈련팀장의 주례로 진행된 결제기도식을 시작으로, 소태산마음학교 양영인 교무의 지도 아래 ‘감사 일기 작성 및 발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감사 일기를 작성하고 이를 교화단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마했으며, 교당별 발표 시간을 통해 열띤 토론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2025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왕중왕전에 출연한 이원빈 원친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그는 ‘18세 순이’, ‘고장난 벽시계’ 등 다양한 곡을 열창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 시절 생활했던 중길리교당의 추억을 회상하며 풍류로 세상을 건지고자 하는 포부를 밝히며 훈련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훈련은 재가교역자들이 생활 속에서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고, 교화 현장에서 이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더불어 특별 공연을 통해 교우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교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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