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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한울안 진안군분소, 2026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조양덕 기자 입력 2026/01/30 10:00 수정 2026.01.30 10:05
65세 첫 참여자부터 94세 고령자까지… 안전교육과 함께 본격 활동 시작

2026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울안 진안군 분사무소는 지난 28일 진안군 어르신일자리 지원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안전교육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65세 생애 첫 공익활동 참여자부터 94세의 다년간 참여한 고령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어르신들이 함께해 건강하고 안전하며 즐겁게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국민안전관리진흥원 조준열 전문강사가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사용법을 강의했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마을회관 등에 비치된 제세동기를 활용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동후 안전전담인력이 안전모니터링 방법, 보호장구 착용법 등 안전한 노인일자리 활동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최금례(78) 참여자는 “집에 혼자 있으면 무료한데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면 함께하는 즐거움이 크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방향과 사업 이해를 위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내고장 진안이야기’를 주제로 읍·면별로 제작된 향토인문지리 영상을 시청하고 출연자들이 소회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2026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한울안 진안군 분사무소의 노인일자리사업은 지난 1월 2일부터 시작해 10개월 또는 11개월 동안 진행되며, 공익활동 및 노인역량활용사업에 총 6개 사업단이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과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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