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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움직임까지 설계하다”... (주)쏘핏 박소현 대표, 바디케어의 새 지평 ‘하루나(HARUNA)’ 공개

조양덕 기자 deok1506@daum.net 입력 2026/01/30 19:29 수정 2026.01.30 20:05
끈적임 없는 보송함과 깊은 보습의 공존, 제형 설계의 한계를 넘다
흰목이버섯 유래 성분 등 원료 차별화로 ‘생활 밀착형 스킨케어’ 표방

바디케어 브랜드 하루나(HARUNA)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2026년 1월, 운동 전문가이자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주)쏘핏을 이끄는 박소현 대표가 새로운 바디케어 브랜드 ‘하루나(HARUNA)’를 공식 공개했다. 

 

하루나는 단순히 바르는 순간의 촉촉함에 머무르지 않고, 사용자가 제품을 바른 뒤 옷을 입고, 활동하고, 잠드는 ‘이후의 삶’까지 고려한 제형 설계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박소현 대표는 (주)쏘핏을 운영하며 수많은 여성들의 신체 변화와 생활 루틴을 관찰해왔다. 

 

그 과정에서 기존 바디케어 제품의 한계를 발견했다.

 

△샤워 후 미끄덩거리는 잔여감으로 인한 불편함 

△여름철 땀과 섞여 발생하는 답답함 

△시간이 흐르며 급격히 떨어지는 보습 유지력 

 

박 대표는 이를 단순한 피부 타입의 문제가 아닌 제품 설계 방식의 문제로 정의하며, “바디크림은 왜 바르는 순간까지만 설계될까?”라는 질문에서 하루나의 브랜드 철학을 출발시켰다.

바디케어 브랜드 하루나(HARUNA)

하루나는 기존 오일막 중심의 ‘덮는 보습’ 방식에서 벗어나, 피부 스스로 수분을 유지하도록 돕는 수분 결합 시스템을 채택했다.


△핵심 성분: 흰목이버섯 유래 다당류 → 자기 무게의 수백 배에 달하는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에 무거운 유분막 없이도 강력한 보습 유지
△복합 설계: 서로 다른 분자량의 히알루론산 → 피부 겉은 보송하게, 속은 밀도 있게 채우는 이중 보습 구조 완성

 

이를 통해 일상 활동 중 발생하는 마찰로 인한 수분 손실을 방지하면서도 산뜻한 촉감을 유지할 수 있다.

하루나는 단순한 흡수력 테스트를 넘어 실제 생활 환경을 가정한 반복 실험을 거쳤다.


△흡수 직후 의류 착용 시 마찰 계수 측정
△고온다습한 환경에서의 피부 촉감 변화
△장시간 경과 후 잔여물의 산패감 및 불쾌감 유무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밸런싱 과정을 통해, 아침 외출 전이나 취침 직전에도 바로 옷을 입거나 이불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최적의 ‘파우더리 피니시(Powdery Finish)’를 구현했다.

주)쏘핏 박소현 대표

박소현 대표는 이번 바디 라인 런칭을 시작으로 하루나를 종합 스킨케어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바디케어에서 페이스 케어까지 확장하며, 사용자 경험 중심의 설계 철학을 전 라인업에 적용한다.

박 대표는 “피부 관리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루틴이 되어야 한다”며, “상반기에는 피부 컨디션과 활동 리듬을 고려한 기초 페이스 케어를, 하반기에는 더욱 정교화된 라인업을 선보이며 사용자의 삶에 가장 편안하게 스며드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하루나는 바디케어의 기준을 ‘효능’에서 ‘활동’으로 확장시킨 브랜드다. 

 

이는 침체된 바디케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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