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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진행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 모습 |
이번 일자리상담소는 동구에서 운영하는 일자리지원센터의 전문 일자리상담사가 관내 아파트단지 3곳을 방문해 취업 상담과 구직 신청을 지원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자리상담소는 14일 효동 현대아파트(입주자대표 회의실), 24일 용전동 한숲아파트(선거관리위원회), 28일 판암주공1‧2차아파트(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일정에 맞춰 일자리상담소를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쉽게 취업 상담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하니 일자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