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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없는 세상 만들기 33년 임채원 부장검사 초청 간..
사회

사기꾼 없는 세상 만들기 33년 임채원 부장검사 초청 간담회

뉴스비타민 기자 deok1506@daum.net 입력 2022/07/11 14:37 수정 2022.07.12 10:50

사기꾼 없는 세상 만들기 33년 임채원 부장검사 초청 간담회 후 기념촬영


[뉴스비타민=뉴스비타민기자]

전주한옥마을 명가에서 지난 8일 나실련 칭찬합시다 세계운동본부(회장 김종선) 주관으로 임채원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 조사단장(부장검사)을 초청해 “칭찬과 화합으로 국가발전을 위한 간담회”가 4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임채원 단장은 2년전 전주검찰청 중요경제범죄 조사단장으로 근무할 때 언론보도를 통해 사기 예방 전문검사로 알려져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퀴즈온더블록에 까지 출연했다.

방송과 언론의 수많은 조명을 받는 스타 검사가 되어 오랜만에 전주를 찾은 임 단장은 “제2의 고향이라는 소회를 밝히며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협력이 밑거름이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깃꾼 없는 세상만들기 33년 임채원 부장검사 초청간담회


임 단장은 사기없는 세상을 꿈꾸는 33년 사기꾼 전문검사로 전주에서 근무당시 전국 중요경제범죄 수사분야에서 1등 우수상을 받아 이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사기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국가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자랑스러운 세계인대상’ 외에도 수많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검사가 게으르면 피해자는 울고 범죄가 창궐한다”는 명언을 남겨 솔선하는 검사로 주변의 칭찬을 받고 있다.

추원호 건축사(시인, 서예가)의 만사형통 부채 전달식


이 간담회에 참석한 추원호 건축사(시인, 서예가)는 부채에 만사형통 이라는 서예작품을 만들어 증정했다. 만사형통은 “임채원단장과 나실련회원들의 모든일이 술술풀려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피력하며 하루3번 칭찬 챤스를 쓰는 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올년말 정년 퇴임하는 임 단장이 “사기없는 세상 만드는 공로가 인정되어 입각 하기를 기원한다”는 덕담을 건넸다.

28세의 이학찬씨도 참가하여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인물이 되어 국가사회를 화합과 칭찬으로 이끄는데 앞장 서겠다”는 포부를 밝혀 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울에서 사회중견 지도급 인사들도 방문하여 간담회는 열기가 높았다.

최병호 글로벌 한류문화 총재는 “칭찬이 한류를 세계에 보급하는 콘텐츠로 장착되어 화합의 지구촌을 만들자고 제안하며 우수한 한민족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미래문화 포럼 임대순 교수는 “나실련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민선 뉴욕한인회장(미국이민사 박물관장)을 만나 미국은 물론 세계의 미래 문화유산으로 칭찬 SNS가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전문기업 장동진 회장은 “너무 박학다식한 지식을 사회적 생산성 창조에 활용하는 탁월한 지도력을 겸비한 글로벌 지도자로 김종선회장이 칭찬받고 있다. 한국은 이미 세계의 표준이 되어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가 되었는데도 공익에 앞장서는 사람이 우대받지 못하는 시스템이 부족하다며 공익메뉴얼을 만들어 국가사회 발전의 핵심축으로 사용해야 진정한 선진국이 될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실련 칭찬합시다 세계운동본부 산하의 “칭찬문화창작소”김남옥 소장은 “도전한국인 사회공헌상을 수상하여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으며, 실질적으로 사회적 생산성 창조에 앞장서는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자신은 부동산분야의 생산성 창조에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청송포럼 이승규회장은 “나실련의 추진 방향중 고구려를 찾아오는 목표로 대안을 세우고 있는점이 가장 마음에 와닿는다”며 “자신도 혼신의힘을 다하여 우리땅 고구려를 찾아오는 방법을 계발하고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판소리 김민영 명창(대통령상 수상)은 “나실련의 인맥인프라는 가히 글로벌 이라고 자부한고 싶다. 왜냐하면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인도등지에서도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 단장 초청으로 사기예방과 국가발전을 위한 간담회는 시민들의 안전을 한번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이러한 모임을 추진한 김종선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하며 “칭찬방에서 회원님들의 열정과 배려는 작은 씨앗이 세계로 뻗어나가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이후 이어진 뒷풀이에서 임채원 부장검사의 판소리 “수궁가 한 대목”을 열창하여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임단장은 “김민영 명창의 동영상을 보고 100번 이상 연습하고 지도 받았다”며 판소리 스승인 김명창과도 반갑게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기도 했다.

김종선 나실련 회장은 “칭찬으로 세계를 제패하는 목표를 세우고 세계4대정상(남ㆍ북ㆍ미ㆍ중) 칭찬영웅 릴레이를 전개하여 꽉막힌 남북,북미,미중 간에 칭찬과 화합의 물꼬를 트겠다”고 향후 야심찬 계획을 설명했다. MBC-TV칭찬합시다 제안자로 37년간 글로벌 칭찬운동을 전개한 그는 “하루3번 칭찬 챤스를 씁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주변을 먼저 찾아서 칭찬하고 특히 가족먼저 칭찬하자는 실천 강령을 제시하고 있다.

김회장은 2015년 미국에서 오바마 칭찬영웅 인증서를 백악관에 전달하고 미국사회 긍정의 칭찬에너지를 증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연방 하원과 뉴욕부근 펠리세이드 파크 시장에게 2개의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사회 각계 각층에 700여명의 회원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김종선 회장은 이번에도 땅끝마을에서 통일전망대 까지 32일간 도보로 국토종단을 마친 김도경 회원이 널리 알려지도록 홍보하여 중앙지에 대서특필했으며, 회원들을 신문방송에 널리 추천하여 회원들의 진가를 사회에 알리는데 매진하고 있다.

칭찬릴레이 하림 김홍국회장

앞으로 나실련 김종선회장은 “세계 4대정상 칭찬영웅 릴레이 성공을 위하여 하림 김홍국 회장을 마중물로 섭외하여 디지털 인류대통합을 성공 시키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 기획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인터넷 커뮤니티 만드는일에 몰두 하겠다”고 밝혀 페이스북을 능가하는 칭찬 SNS가 김회장의 제안처럼 탄생될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동진 에너지기업 회장, 이정선 문학의숲회장, 박경희 라마다 전주호텔 회장, 임채원 단장(부장검사), 김종선 나실련회장, 최병호 한류문화 총재

민간주도 성장으로 국가사회를 이끌어 인류사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는 정신적 일치점을 제공하는 어떤 힘 즉 칭찬기적신화를 창조하여 인류를 희망으로 이끌겠다는 김종선 회장의 꿈이 실현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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