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10일 진행한 조강특위 면접심사에는 이강래 전 국회의원과 이환주 전 남원시장, 박희승 전 지역위원장, 김원종 전 보건복지부 국장 등 4명이 참여했다.
남원·임실·순창 지역구는 민주당이 호남에서 유일하게 3번 연속 패배한 지역구로, 지난 21대 총선 과정에서도 내홍을 거치면서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사고지역으로 분류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