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신영규기자]
전라시조문학회(회장 양규창)는 오는 11월 8일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동인지 <전라시조> 제62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박창호·유혜경 시조시인이 전라시조문학상을, 김두수 시조시인이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을 수상한다.
양규창 회장은 “전라시조 제62호 발간은 전라시조문학회의 오랜 전통과 노력이 쌓인 결과”라며 “시조문단의 중심으로서 지역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수상자 세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수상이 시조문학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순량 심사위원장은 “수상자들의 작품은 시적 완성도와 언어 감각 면에서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으며, 전라시조 동인들의 품격을 높이는 데 손색이 없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 △박창호 시조시인 |
유혜경 시조시인은 시조문학작가상과 <별빛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월간 국보문학 시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라시조문학회, 교원문학, 전북문인협회, 전주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유 시조시인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따뜻하게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유혜경 시조시인 |
| △김두수 시조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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