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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5회 전라예술제 포스터 |
[뉴스비타민=조원후 기자]
전북의 대표적인 종합 문화예술 축제인 ‘제65회 전라예술제’가 오는 2026년 9월 5일(토)부터 15일(화)까지 11일간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예총 전라북도지회 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북예총 10개 협회 및 13개 시·군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예술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막식, 전시, 상영,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 화려한 축제의 서막, 전라감영 개막식
축제의 첫날인 9월 5일(토) 오전 10시에는 전주시청을 출발해 전라감영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퍼레이드’로 포문을 연다. 오전 11시 전라감영에서 본격적인 ‘개막식’이 거행되며, 오전 11시 30분 국악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오후에는 전주예총·전남예총 연합공연(12:30), 전북연예예술인협회 공연(13:20), 전주예총 합동공연(15:00), 11개 시군예총 합동공연(16:00)이 잇달아 펼쳐져 전북 예술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선보인다.
◇ 전시·상영·공연 등 풍성한 문화예술의 향연
미술, 사진작가, 건축가, 문인협회가 참여하는 ‘전시’ 행사는 9월 11일(금)부터 15일(화)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관 2, 3층에서 열린다. 오픈식은 9월 11일(금)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영화인협회가 준비한 ‘상영’ 프로그램은 9월 12일(토) 오전 10시 30분 국제회의장 중회의실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는 장르별 깊이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 9월 9일(수) 오후 7시 30분 연극협회의 무대를 시작으로, 9월 12일(토) 오후 7시 30분 음악협회, 9월 13일(일) 오후 7시 무용협회의 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후원하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예술제인 만큼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도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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