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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전시부터 오페라음악·연극까지’… 제65회 전라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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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전시부터 오페라음악·연극까지’… 제65회 전라예술제, 풍성한 세부 프로그램 공개

조원후 기자 purplehaze0@naver.com 입력 2026/09/03 09:09 수정 2026.09.03 09:15

제65회 전라예술제

[뉴스비타민=조원후 기자]

 

‘전북의 미래, 예술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막을 올리는 ‘제65회 전라예술제’가 도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세부 행사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예술제는 2026년 9월 5일(토)부터 15일(화)까지 종합 문화예술의 향연을 선보인다.

◇ 미술·사진·건축·문학의 만남…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작품 전시회

예술제를 화려하게 수놓을 ‘작품 전시회’는 9월 11일(금)부터 15일(화)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관 2, 3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건축가협회, 문인협회가 참여해 지역 예술의 깊이를 담은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식은 9월 11일(금)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영화인협회가 주관하는 ‘영화상영’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9월 12일(토) 오전 10시 30분 국제회의장 중회의실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제65회 전라예술제


◇ 전북음악협회 오페라음악 갈라부터 연극·무용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 무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는 전북을 대표하는 공연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연이어 펼쳐진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르는 장르는 연극이다. 

 

9월 9일(수) 오후 7시 30분에는 최정 작, 김경민 연출의 연극 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9월 12일(토) 오후 7시 30분에는 음악협회가 준비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오페라 아리아 갈라 CONCERT>가 열려, 대중에게 친숙하고 아름다운 오페라 선율로 가을 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축제의 막바지인 9월 13일(일) 오후 7시에는 무용협회가 주관하는 <맥을 잇는 전라도의 명작> 공연이 개최된다. 전라도 전통 무용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예총 전라북도지회 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제65회 전라예술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가을을 맞아 도민들에게 한층 더 깊어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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