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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 명호면, `찾아가는 관광명소 순회 이장회의` 개최 |
이번 찾아가는 관광명소 순회 이장회의는 명호면의 2022년 군정주요 업무 특수시책 사항으로 청량산 박물관을 시작으로 정자문화생활관, 비나리 귀농학교 등 봉화 관내 관광문화시설을 순회할 예정이다.
명호면 이장 1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면정홍보를 시작으로 청량산 박물관을 견학하는 등 봉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지역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군민 정서함양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정규하 명호면장은 “이번 이장회의는 관내 관광명소를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관내 관광문화시설을 이용한 이장회의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