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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한국인 사회공헌상 수상, 김남옥 감영75 칭찬문화 창작소장

뉴스비타민 기자 deok1506@daum.net 입력 2022/06/13 12:40 수정 2022.06.13 14:17

김남옥 감영75 칭찬문화 창작소장 

[뉴스비타민=(전주)신영규기자]지난 10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대한민국 천년희망 프로젝트 도전한국인 시상식에서 김남옥 감영75 칭찬문화 창작소장은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나실련 칭찬합시다 세계운동본부 부설 칭찬문화 창작소장을 맡은 김남옥씨는 글로벌 칭찬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문화공간 감영75 아트갤러리 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운영이 어려운 상황 속 에서도 굴하지 않고 장애인들을 위해 특별채용해서 꿈과 희망을 주어 주변의 칭송을 듣고 있으며 지역작가에게는 전시의 기회를, 시민 및 관광광객에게는 예술적 휴식 문화 공간이 되도록 하여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

20여년전에 초등학생인 아들과딸 조카들까지 5명을 데리고 서울대학교를 방문하여 교육견학을 통하여 훈육 했던 장소에서 수상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칭찬으로 세계를 제패하는 디지털 세계문화 칭찬신문명을 반드시 창조하겠다는 당차고 멋진 수상소감을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9시뉴스의 앵커우먼처럼 너무나 말을 잘한다고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받기도했다.

2022 도전한국인상 수상자들과 나실련.칭찬합시다 김종선회장(우측맨끝)

1000여명이 넘는 나실련 회원들이 수시로 문화공간인 감영75 칭찬문화 창작소를 찾아 회의도하고 아이디어 토론회도 수시로 전개하여 칭찬문화의 산실로 자리를 잡았다. MBC-TV 칭찬합시다 제안자로 37년간 글로벌 칭찬문화 창조를 위하여 혼신의힘을 다하고 있는 김종선 나실련회장의 의지를 뒷받침하는 씽크탱크 역할을 하며 하루 3번 칭찬하는 생활문화 확산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칭찬문화 창작소에서는 실제로 수백명의 회원들을 일일이 칭찬하는 리플렛을 만들어 보급하기도 하고 실제적으로 칭찬지도자상을 나실련 조찬모임에서 임채원 부장검사 (동부지검 중요경제 범죄 수사단장)와 박용근 경향신문 기자에게 수여하기도한 칭찬컨벤션홀 역할로 칭찬문화 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명망가들과 기관장들도 수시로 방문하여 칭찬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며 인간존엄의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 이라는 가치창조의 진수로 평가받아 우리사회에 희망과 기쁨을 주는 활력소역할을 하며 주변의 많은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

김남옥소장과 김신성 영화기자협회장

김남옥 소장은 조선의 선비정신을 이어가는 전라정신문화 연구원 부원장으로 3년째 활동하여 왔으며 평소에 매우 긍적적인 생각으로 주변을 찾아서 칭찬메세지를 전하는 칭찬컨설턴트로도 인정받아 이번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칸영화제에 브로커와 헤어질결심 두영화가 송강호 남우주연상과 박찬욱 감독상을 받는 쾌거를 거둔 영화제작자 신우성 씨는 도전학국인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작고하신 송해 국민MC 께서도 도전한국인 사회공헌상 희망의 얼굴상을 수상하기도하여 국내에서 권위있는 상으로 잘알려져 있다.

양성길교수, 김남옥소장

도전한국인 국민운동본부(총재 조영관)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선 나실련 회장의 추천으로 수상을 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하루 3번 칭찬합시다 라는 슬로건으로 주변을 찾아서 칭찬하는 선한영향력은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가족먼저 찾아서 칭찬을 생활화 하자는 실천강령 역시 널리 확산되고 있다. 김영 75 카페 칭찬문화 창작소는 어느덧 칭찬을 실천하는 문화공간의 명소로 자리잡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나실련 칭찬합시다 김종선회장

나실련 칭찬합시다 세계운동본부 에서는 칭찬문화 창작소 김남옥 소장과 함께 꽉막힌 미북,남북,미중 관계를 풀어낼 세계 4대 정상 칭찬영웅 릴레이를 스타트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미국 뉴욕과 버지니아 에서도 칭찬운동이 확산되어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은정기 버지니아 한인회장을 지내신 글로벌 사회운동가는 현재 국내에 머무르며 칭찬문화 운동의 글로벌 확산을 위하여 칭찬문화 창작소를 자주 찾아 회원들과 활발하게 협의하여 새로운 지식창조에 앞장서고 있으며 추후 회원들과 미국방문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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