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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2026년 맘껏 주말 축제 개최(2025년 행사 사진1) |
[뉴스비타민=백은희기자]
높고 파란 가을하늘 아래,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목소리와 웃음꽃이 공원 가득 피어오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뛰어놀고, 온 가족이 함께 따스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잔디밭 위의 축제가 우리 곁으로 찾아옵니다.
군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송근린공원 내 맘껏광장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맘껏 주말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아동들에게 의미 있고 즐거운 놀이 프로그램을 선물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응원하고, 우리 아이들의 당연한 권리인 '놀 권리'를 든든하게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입니다.
오감을 톡톡 깨우는 16가지 다채로운 체험
축제장이 차려질 맘껏광장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반짝이게 할 풍성한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살랑이는 가을바람을 맞으며 귀여운 소동물 7종과 직접 교감하는 ‘동물 교감 체험’부터, 달콤한 향기로 가득할 ‘초콜릿 막대과자 만들기’, 하늘 높이 나만의 꿈을 쏘아 올리는 ‘에어로켓 만들기’, 손끝으로 꼼지락거리며 개성을 뽐내는 ‘볼펜 꾸미기’와 ‘모루공예’, 상상력을 더해주는 ‘곤충블록’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1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여기에 온 가족이 손을 잡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공간’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자연 쉼터’도 마련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내려놓았던 가족 간의 다정한 대화와 포근한 휴식이 이 공간을 따스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주말마다 이어지는 웃음꽃, '어린이 놀이활동 프로그램'
군산시의 아이들을 향한 진심은 단 하루의 축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시는 다가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토·일)마다 맘껏광장에서 ‘어린이 놀이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4~5세의 어린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6~8세)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래놀이, 종이접기, 신나는 유아스포츠 등 실내외 공간에 꼭 맞춘 알찬 내용들로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군산시 아동정책과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맘껏 주말 축제’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걱정 없이 맘껏 웃고 뛰어놀며 활력을 듬뿍 충전하길 바란다”며, “올해 11월까지 이어지는 주말 놀이활동 프로그램에도 부모님들과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주말, 아이의 손을 잡고 수송근린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가 가을볕처럼 따스하게 스며드는 가장 행복한 하루가 선물처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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