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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고창 전국 국악제 단체사진 |
[뉴스비타민=이계원 기자]
전통 문화예술인 국악의 계승 발전과 차세대 국악 인재 육성을 위한 ‘제9회 고창 전국 국악제’가 2026년 10월 17일(토)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담마베이커리카페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고창심원전통예술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교육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고창군, 고창군의회, 고창교육지원청, 진주 정씨 종친회 등 유관 기관의 후원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국악제는 21세기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빛낼 자랑스러운 국악인을 발굴·육성한다는 취지에 걸맞게, 전국 각지의 유망한 국악인과 신진 예술가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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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고창 전국 국악제 |
경연 분야는 ▲판소리 ▲가야금병창/기악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대상에 따라 ▲일반부(만 19세 이상 성인 및 대학생) ▲신인부(전공자 제외, 단체부 포함)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누어 예선과 본선 경연이 이틀에 걸쳐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일반부 종합대상(국회의장상) : 판소리 서은영
▲중고등부 종합대상 (교육부장관상) : 판소리 정승훈 (광주예술고등학교 3학년)이 수상했다.
행사를 주최한 (사)고창심원전통예술진흥원(대표 안예솔) 는 “전통 국악의 멋과 흥을 나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뛰어난 신진 국악인들이 대중과 소통하고, 우리 소리의 깊은 가치를 세계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신진 국악인들은 향후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맥을 잇고 세계화 무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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