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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월드 마스터 셰프 경연대회 |
[뉴스비타민=조양덕기자]
지난 10월 16일(금), 전북과학대학교 1호관에서 (사)월드푸드마스터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북과학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2026 월드 마스터 셰프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의 맛으로 세계와 만나다(LOCAL INGREDIENTS, GLOBAL DREAMS)’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학생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20여 개 팀(팀당 4~5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정 속에서 라이브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축산물 및 특산 식재료를 적극 활용하여 프리미엄 양식 메인 요리와 창의적인 디저트 세트 메뉴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고 완성도 높은 플레이팅을 선보여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심사는 전문 조리명장과 교수진, 외식산업 전문가들이 참가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맛과 조화성, 상품성, 팀워크 및 조리 위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 영예인 대상(월드 마스터 셰프 대상)은 뛰어난 팀워크와 독창적인 로컬 메뉴를 선보인 황준규, 이정민, 박지현, 김시우, 이지율 팀에게 돌아갔다.
이어 부문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우수상에는 2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 최우수상 1팀 :임세진, 김인임, 이창미, 오재훈, 김다미
• 최우수상 2팀 :문정이, 선우정임, 이강숙, 노동현, 양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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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월드 마스터 셰프 경연대회 |
(사)월드푸드마스터협회 양은지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경연대회는 신선한 지역 식재료와 청년 셰프들의 독창적인 레시피가 만나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열정과 창의성으로 훌륭한 작품을 완성해 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차세대 인재 발굴과 로컬 푸드의 가치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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