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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홍보 포스터 |
[뉴스비타민=백은희기자]
오색빛깔 국화 향기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23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함평군은 올가을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1일 밝혔다.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국화 조형물 전시를 비롯해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공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까지 가득 채워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개막식은 오는 23일 오후 6시 함평엑스포공원 중앙광장 주무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경연대회 입상팀인 ‘일렉트릭’의 화려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기념 세리머니가 이어지며, 가수 성리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가을밤을 물들일 초대가수들의 릴레이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24일 이용 ▲31일 김기태 ▲11월 1일 이영하밴드와 더보컬(KCM·고유진·더원) 등이 무대에 올라 가을날을 수놓을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폐막일인 11월 8일에는 가수 나태주의 공연이 17일간 이어진 국향대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흥겨운 음악과 퍼포먼스의 ‘브라스밴드 거리공연’이 펼쳐지며, 내달 3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함평군 편’이 녹화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군민이 참여하는 ‘전통 윷놀이 한마당’과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축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가족, 연인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축제장 내에서는 ▲국화랜드 미로 탈출 체험 ▲국화 여신 옷 입기 ▲국화 공예품 만들기 ▲습지 정거장 전기 카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함평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입맛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먹거리 공간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올해 국향대전은 국화의 아름다움은 물론 수준 높은 문화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지역의 맛과 정취까지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가을날 함평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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