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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한옥마을 플로깅 |
[뉴스비타민=조양덕기자]
비 오는 날에도 이어진 환경사랑… 지역 작가와 금융기관 임직원이 함께 만든 아름다운 동행
전주한옥마을 별별체험 협동조합(이사장 박금숙)과 남전주새마을금고(이사장 권혁신)가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양 기관은 2026년 10월 20일 오후 5시 30분,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지역 작가들과 남전주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전주한옥마을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루 일과를 마친 늦은 오후,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모인 참여자들이 한옥마을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가벼운 조깅을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마련됐다. 특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우비와 우산을 갖춰 입고 거리 곳곳에 버려진 휴지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사랑을 실천했다.
빗속에서 허리를 굽혀 작은 휴지 한 장까지 줍는 참여자들의 손길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풍경이 됐다. 전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한옥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에 지역 문화예술인과 금융기관 임직원들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번 플로깅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였다. 지역 작가들은 문화예술 활동의 무대를 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주체로 참여했으며, 남전주새마을금고 임직원들 역시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박금숙 별별체험 협동조합 이사장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남전주새마을금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구호보다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지역 작가들과 지역 금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전주한옥마을을 만들어 가고,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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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한옥마을 플로깅 |
권혁신 남전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지역 작가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전주한옥마을을 위해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전주한옥마을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만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키는 일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책임이다. 앞으로도 남전주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남전주새마을금고 임직원들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양 기관은 이번 플로깅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으며, 앞으로도 전주한옥마을의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고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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