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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포스터 |
[뉴스비타민=백은희기자]
충북 괴산군은 오는 2026 괴산김장축제 기간인 11월 6일과 7일 양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전액 국비 지원으로 마련된 대형 문화 프로그램 ‘낭만콘서트 5080’과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 공연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축제의 즐길 거리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 및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가 각각 주관을 맡아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1. 11월 6일, 추억과 낭만을 노래하는 ‘낭만콘서트 5080’
축제 둘째 날인 11월 6일 오후 3시에는 가슴 뭉클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낭만콘서트 5080’이 막을 올린다.
▶ 출연진: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가요계의 레전드 윤항기, 김상배, 문연주, 조승구 등 화려한 라인업이 총출동한다.
▶ 주요 내용: 깊어가는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감미롭고 흥겨운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 부대 행사: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공연 종료 후 TV와 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뜻밖의 행운을 선사한다.
2. 11월 7일, 대한민국 레전드 코미디언들이 선사하는 폭소만발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
이어 11월 7일에는 온 가족이 배꼽을 잡고 웃을 수 있는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관객들을 찾아간다.
▶ 출연진: 대한민국 코미디계의 산증인들이자 브라운관을 주름잡던 명품 개그맨 김학래, 배영만, 이용식, 김보화, 김창준, 지영옥 등이 무대에 오른다.
▶ 주요 내용: 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한 입담과 슬랩스틱, 재치 있는 콩트를 통해 축제장에 시원한 웃음 폭탄을 터뜨릴 계획이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유쾌한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 '2026 괴산김장축제', 맛과 멋이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
해 2026 괴산김장축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괴산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괴산의 명품 특산물인 ‘괴산절임배추’와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손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맛있는 김장을 담그는 재미는 물론, 고품격 문화 공연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오감이 만족하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김장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정성 어린 김장 체험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통해서도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공들여 준비했다”며, “이번 주말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괴산에 방문하셔서 풍성한 축제의 맛과 멋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초대의 말을 전했다.
알찬 김장 체험과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선사하는 웃음과 감동이 가득할 2026 괴산김장축제는 올가을 가장 주목받는 문화·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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