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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곁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인권의 온기, '2026 전북 인권관계자 워크숍' 개최

백은희 기자 ccl5011@naver.com 입력 2026/10/15 11:00 수정 2026.10.15 11:00
인권위원회와 관계기관·단체 관계자 30여 명 한자리에… 소통과 협력으로 든든한 인권 울타리 다져

전북특별자치도청

[뉴스비타민=백은희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지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4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과 군산 일원에서 인권위원회 및 관계기관·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회 및 관계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 지역의 인권 현안을 깊이 있게 나누고, 인권 관계기관과 단체들이 따뜻하게 손을 맞잡아 든든한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이날 오전 열린 제4차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회에서는 아픈 인권침해 신청 사건을 세심하게 조사·심의하는 한편,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질 ‘인권문화축제’ 등 도민과 함께할 소중한 안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의논했다.

오후에는 인권위원회와 기관·단체 인권협의회 관계자들이 함께 군산의 아픈 역사가 담긴 현장들을 찾았다. 군산 쌀수탈 거리와 군산제일고등학교, 군산 개복동 화재 참사 현장 등을 방문해 역사적 배경과 인권 관련 이야기들을 경청하며, 과거의 발자취 속에서 인권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를 공유했다.

김용빈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우리 지역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관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민 곁에서 인권을 든든히 지키는 인권위원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김미숙 전북특별자치도 인권담당관은 “도민의 일상이 진정으로 안전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단체 간의 긴밀한 마음 모으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인권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6기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회는 인권정책 자문과 인권침해 사안 심의 등의 따뜻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전북경찰청, 전북교육청,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다양한 인권 단체가 함께 참여해 촘촘한 인권 울타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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