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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청 |
[뉴스비타민=백은희기자]
전북 진안군은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2026년 진안군수배 테니스대회’가 지난 17일 다목적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80명과 운영 요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경기는 ▲남성 금은배부 ▲남성 동배부 ▲남성 신인부 ▲여성 동배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 부문별 우승 및 준우승 영예의 주역들
이 날 그라운드에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끝에 부문별 최종 입상자가 가려졌다.
○ 남성 금은배부: ▲우승 설창국·황규찬 조 ▲준우승 이종하·박종성 조
○ 남성 동배부: ▲우승 길웅·송창용 조 ▲준우승 이광철·심우섭 조
○ 남성 신인부: ▲우승 장사철·류영우 조 ▲준우승 김창덕·안호양 조
○ 여성 동배부: ▲우승 한수진·원혜경 조 ▲준우승 하수정·이정화 조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진안군 테니스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 동호인 간의 깊은 교류와 결속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이다. 나아가 진안군의 건강한 생활체육 저변을 한층 더 넓히는 계기가 됐다.
◆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육을 누리도록 지원 강화"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대회가 테니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동호인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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